난청은 청력이 저하 또는 손실된 상태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난청을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상태가 점점 나빠지면서 우울증과 치매 등
인지력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69세의 성인들은 청력 손실 증상이
발생해도 자만심과 증상에 대한
부인과 의식 부족으로 인해
70세 이상의 노인들보다 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반도 안 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난청 상태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점점 악화되면서
치매 위험이나 다른 인지력 장애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력의 저하나 손실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분노와 좌절, 우울증, 불안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사람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 수가 없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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