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모두 소중합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던 날, 기분이 너무 좋던 날, 꽁돈이 생긴 날, 친구와 싸운 날. 

기억하고 싶은 날들도 있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들도 있겠죠. 

하지만 우리에게 있어 어제는 다시 오지 않고, 오늘도 다시 오지 않죠.
다시 오지 않는 하루를 오늘부터는 좀 소중하게 생각하고 소중하게 지내보는 건 어떨까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인생중에 하루 잖아요?
1분이 1초가 빨리 간다고 해서 소중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오히려 더 소중한 것이죠.
왜 사람들은 한정판 명품백은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지나가면 오지 않는 나의 하루는 헛되게 보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