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을 지나다 보면 정말 내가 이등병이라도 된 것 같습니다. 귀는 왜이렇게 안들리며 내가 지금 어딘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지나가는 통과의례라곤 하지만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사회에서 인정받고 싶은 조급함이 있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조급해하는게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이 있고 목표가 있어야 사람은 발전할 수 있는거니까요.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같은 실수를 두 번해서는 안됩니다. 나를 믿어보세요. 나는 그런 삶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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