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빨래를 하고 밖에 널어두면 빨래가 동태처럼 쭈글쭈글해지고 굳어버리는데요. 날씨가 추워서 빨래가 머금은 물이 얼어버리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이럴 때는 빨래를 할 때 소금을 조금 넣어주세요. 소금이 어는점을 낮춰서 왠만한 날씨에도 빨래가 얼지 않도록 해줍니다. 햇볕만 비춘다면 뽀송뽀송하게 말릴 수 있습니다.
반면에 수영복같은 데 소금기가 남아있다면 고무줄이 삭게되서 반드시 물로 깨끗하게 빨아둬야 합니다. 각종 오일도 오래 묻어있으면 수영복이 망가질 수 있으니 깨끗하게 제거하고 반드시 그늘에 말려야 합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하루 모두 소중합니다. (0) | 2014.01.09 |
---|---|
시작하는 당신을 위해 (0) | 2013.12.22 |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1) | 2013.12.12 |
창의적인 사람이 됩시다 (1) | 2013.11.26 |
목표 달성 하기 (0) | 2013.11.25 |
통신비 절약방법 (0) | 2013.11.16 |
벤치마킹을 하세요. (0) | 2013.11.09 |
'제가 해보겠습니다' 라고 해라. (1) | 2013.11.06 |
변기 청소시 염산을 사용하지 마세요 (0) | 2013.11.02 |
성숙의 과정 (1) | 201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