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벤치마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멘땅에 헤딩하기에는 자원과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옛날과는 달리 창업하는 데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처음에 제대로 하지 못하면 재기하는 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빚이라도 진다면 정말 한번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지요.
그래서 잘되는 곳을 끊임없이 보고 그것을 벤치마킹해서 성공한 매장에 가장 가깝게 다가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곳은 왜 잘 될까?
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서 어떠헤 운영을 하고, 맛은 어떤지, 지리적 이점은 어떤지 등등 잘되는 이유는 수도없이 많을 것입니다.
베낀다고 하면 나쁜 짓을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대기업 체인점도 결국 잘되는 곳을 벤치마킹해서 잘 되고 있는 것이고 이 땅 아래 벤치마킹없이 사업을 하는 곳은 한곳도 없다고 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 시장조사와 동종업계를 조사하는 것 자체가 벤치마킹으로 상대방의 장점을 빌려서 성공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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