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배웠으면 둘이라도 알아야 인지상정. 윈도우에서 괄호가 있는건 다 활용해보자.
엑셀에는 단축키가 없다며 투덜대는 이등병A. 선임병B는 다 알고 있다는 듯 이등병의 뒤통수를 치며 한수 가르쳐준다. 군대에서 마우스를 잘 안쓰는 이유는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마우스가 구려서 잘 안쓴다는 걸 알감?
(아, 지저분. 죄송. --;)
키보드 오른쪽 윈도우키옆에 보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마법의 키(?)가 있다. 이 키를 누르면 마우스 오른쪽키를 누른 효과가 난다. 엑셀에서 한번 사용해보자.
아무셀에서 마법의 키를 눌러보면 위와같이 뜬다. 자, 먹이감이 보인다. F를 누르면 셀서식이 뜨고 M을 누르면 메모를 삽입할 수 있다.
여기서 한술 더 뜨고 넘어가자면 탭키를 누를 때 맞춤, 글꼴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반대로 이동하려면 시프트키를 누른채 탭키를 누르면 반대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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