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쓰다보면 똑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할 때가 많다. 이건 아닌데라고 하면서도 방법을 찾지못해 그대로 반복한다. 그래도 첨단 기기라는 컴퓨터인데 동일한 작업을 반복하고 있으면 왠지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젠 무의식적으로도 치지만 kpug.net 같은거? ^^ 아니면 아이디 타이핑하기 등등.
예전엔 ietoy를 사용해서 단축메뉴를 지정하고는 했지만 usb에 저장해 놓은 것이 다른 컴퓨터에서는 안되는 일이 많아서 잘 안쓰게 된다.
일단 프로그램을 쓰지 않고도 간단하게 쓸 수 있는 팁이 있다.
윈도우를 보면 오른쪽에 왜 괄호가 붙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키보드 활용을 위해서이다. 윈도우키를 누르고 바로 p를 누르면 프로그램으로 간다. 프로그램위를 보면 프로그램들이 영어로 되어있다. 쪼금만 짱구를 굴려보면 맨 앞자만 영어나 숫자로 해두면 윈도우키를 누르고 단축키처럼 쓸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해놓았을 때 1을 누르면 곰플레이어가, 2를 누르면 한글이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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