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먹어도 맛있는 과자!! 요즘에 주전부리 굉장히 많이 먹는데용날이 더워서.. 그런거예용 ㅋㅋ이렇게라도 자기 위안을 해야겠죠?무튼!! 마트나 편의점 갈때마다 왕창 사오는 것 같네용~왜 이렇게 마트에 가면 과자가 많고 잘 보이는 곳에 뒀는지 ㅠㅠ 이번에 사온 과자!심플하고 맛나더라구용~~ 그래서 한번 찍어보았어용;ㅁ;과자이름을 뭐라고 해아하는거지 ㅋㅋ 로키 라이스?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딱 하나만 먹으려고 햇는뎅 ㅠㅠㅠ맛나서 그자리에서 다 먹었답니당...휴...자제해야 하는뎅 ㅠㅠ다이어트 해야하는데 항상 말만 하는 것 같아요 ㅋㅋ그런데 결론은 또 다음에 또 사와야겠어용~ 양이 너무 적어 ㅠㅠ 더보기 운동선수들은 얼마나 많이 먹을까? 운동선수들의 경우 체력 유지를 위해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마이클 펠프스나 매니 파퀴아오같은 선수들이 하루에 8000칼로리를 먹는데, 이는 일반인의 평균 섭취 칼로리에 거의 4배 가까운 양입니다. 일례로 태릉 올림픽 선수촌 식단관리를 하는 영양사는 TV 프로에서 재벌 집 사람들도 매일 이렇게는 못 먹을 것이라 할 정도로 고급 식재료를 엄청나게 먹여댔습니다. 운동선수는 헝그리 정신 운운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현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발언입니다. '라면만 먹고 우승했다'고 알려진 1986 서울 아시안게임 여자 육상 800m, 1500m, 3000m 금메달을 따내 국민 영웅이 되었던 임춘애 선수는 훗날 "그거 사실 기자가 지어낸 거고 난 몸에 좋다는 온갖 음식을 다 먹었다"라고 한 사례도.. 더보기 코끼리가 사람도 잡아먹었다는 기록이 있네요. 흔히 알려진 모습이나 매체에서의 모습처럼 마냥 순하기만 한 동물은 아니라서, 젊은 수컷들의 경우 다른 동물들을 공격해 죽이는 일이 생각보다 드물지 않는다고 합니다. 코뿔소들을 재미로 학살하거나 인간을 잡아먹은 코끼리의 사례도 존재합니다. 다만 이게 코끼리가 육식 동물이라는 소리는 아니고, 여러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아 코끼리가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인 것입니다. 인간을 잡아먹은 코끼리의 경우 새끼를 죽인 인간들에게 복수를 행한 것이었고, 코뿔소들을 학살한 코끼리들은 어릴 적에 밀렵꾼들에게 부모가 사냥당하고 혼자만 살아남아 보호 구역으로 옮겨진 고아들인데, 이들을 지도해 줄 기성세대 개체들이 없는 상황에서 비정상적으로 난폭한 성격을 지니게 된 것이랍니다. 역시 사람이 제일 문제입니다.얼마전에 국민사자 였던 세..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