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암보험 한화손해보험암보험 주요 포인트는?

메리츠화재암보험 한화손해보험암보험 주요 포인트는?

안녕하십니까? 

요즘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장시간 컴퓨터를 봐야 하는 직장인, 책을 계속 보아야 하는 학생들같이 눈을 쉬지 않고 써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알다시피 한번 잃은 시력은 웬만하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시력은 처음부터 현상을 유지하는 방법 외에는 없으므로 컴퓨터나 책, 스마트폰을 이용 시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메리츠화재암보험, 한화손해보험암보험 등 암보험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세 명 중 한 명꼴로 진단을 받는 중대한 암에 대한 위험률이 높아지고 있기에 많은 분들이 불안감을 가지시고 계시지 않나 싶습니다. 

더군다나 질병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일에 대해서 메리츠화재암보험, 한화손해보험암보험 같은 상품으로 미리 대안을 마련해두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진단 시 필요하시게 되는 치료비만 하더라도 몇천만 원 이상이라고 하니 오늘은 미리 메리츠화재암보험 같은 암보험이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시면서 적은 액수의 납입료만으로도 많은 보장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암보험은 무엇인가?

암보험은 간단히 말하자면 암 진단 시 고액의 진단료와 암 치료 시 발생하는 수술, 입원 등 제반 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막대한 치료비가 드는 암질환을 적은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는 생명보험입니다. 

이 보험과 피보험자는 가구주 본인뿐 아니라 자녀도 종피보험자가 될 수 있으므로 일가족 전원을 단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보장성 보험입니다. 

이 보험에서는 암으로 인한 치료비, 입원비 뿐 아니라 요양급부금 및 사망보험금도 지급됩니다.

암보험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암 사망자 수는 2002년 총 사망자 246,515명 가운데 25.5%(남자 사망자의 29.6, 여자 사망자의 20.5%)인 62,887명으로 암으로 인한 사망이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약 13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평균 22,500,000만 원 정도의 치료비용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병원비에 불과하고 민간요법이나 간호비, 가족의 노동력 상실까지 고려한다면 경제적 손실은 병원비의 최소 세배에서 네 배 이상이 됩니다. 

암과 싸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도 수없이 많은데, 암 환자 10명 중 4명이 경제적 문제가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이러한 암의 발병으로 인한 소득상실과 치료비용 등 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메리츠화재암보험 같은 암보험이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암 상품의 보장내용은?

1. 암 치료비 

암, 기타 피부암, 상피내암종, 경계성 종양으로 진단 확정 시(각 최초 1회에 한함) 

2. 방사선 치료비 

암, 기타 피부암, 상피내암종, 경계성 종양으로 방사선 치료 시 

3. 항암약물 치료비 

암, 기타 피부암, 상피내암종, 경계성 종양으로 항암약물 치료 시 

4. 암 수술비 

암, 기타 피부암, 상피내암종, 경계성 종양으로 수술 시 

5. 암 입원비 

암, 기타 피부암, 상피내암종, 경계성 종양으로 4일 이상 계속 입원 시 (3일 초과 1일당 120일 한도) 

6. 암 통원비 

암, 기타 피부암, 상피내암종, 경계성 종양으로 입원하지 않고 통원하거나 퇴원 후 통원 시(통원 1회당) 

더 자세한 보장내용이나 메리츠화재암보험 같은 특정 상품의 보장내용은 아래의 링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입 시 알아야할 내용

1. 암보험은 가능한 한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른 보험상품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특히 암보험의 경우 최근 암발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보험사의 손익이 악화하고 있으므로 암보험이 없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암보험이 계속 판매된다 하더라도 앞으로는 보다 높은 위험률을 적용하여 현재보다 보험료는 더욱 인상될 것으로 보이므로 어느 보험상품보다도 암보험에 빨리 가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미 대형 국내보험사와 외국계 보험사에서는 암보험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암보험은 오늘 가입한다고 해서 오늘부터 암에 대하여 보장받는 것이 아니라 90일이 지나야 보장받기 시작하므로 이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암이 90일 이후부터 보장이 시작되는 것은 아니고 상피내암종, 기타 피부암 등과 15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에는 가입과 동시에 보장이 시작됩니다. 

2. 발생확률이 높은 일반적인 암에 대한 보장금액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발생 확률이 아주 낮은 특정된 고액치료비암 등에 대한 보장금액만 높은 상품을 선택하기보다는 일반적인 암에 대한 보장금액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액치료비 암에 대한 보장금액만 많고 일반암에 대한 보장금액이 작다면 실제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력 등으로 일부 측정된 암에 대해 대비가 필요하다면 가족력과 관련된 암은 고액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암진단형과 암종합형 중 암진단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암보험에는 진단할 때만 보장하는 진단형과 진단뿐만 아니라 입원과 수술할 때에도 보장하는 종합형이 있습니다. 

진단형은 보통 암 진단 시 4,000∼5,000만 원 정도 보장되고 종합형은 진단 시 2,000만 원과 수술 시 100∼300만 원, 입원 시 1일당 3∼10만 원 정도를 보장하는데 진단형이 진단자금을 미리 받아 치료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최근에 종합형보다 많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 기간이 길고 여러 번의 수술을 해야 하는 암의 경우에는 수술과 입원 시마다 보험금이 지급되는 종합형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암보험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니다.

다른 보험들은 몰라도 암보험은 꼭 전문가에게 꼼꼼히 도움을 받으신 후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암보험의 보상금은 대부분 고액 보상이라서 보험에 잘못 가입을 하면 나중에 꼭 필요할 때 아무 보장을 못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입을 할 때 신중히 가입해서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게 준비하시는 게 현명합니다. 

그리고 암보험 전문가를 통해서 가입하면 굳이 필요 없는 보장들을 빼서 보험료를 10~20% 정도 아낄 수가 있습니다. 

전문가의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아래에 있으니 메리츠화재암보험 같은 암보험 가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