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역시 먹기위해 가는 것 아닐까요? 사람마다 여행을 떠나는 목적은 참 여러가지가 있죠.좋은 풍경을 보기 위해간다거나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라던가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목적은 평소 먹어보지 못한 그 지역 혹은 국가만의특별한 음식을 맛보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예를 들자면 독일은 맥주와 소시지, 태국은 팟타이와 같은 국가 특유의 음식이나국내여행에서도 영덕 대게와 같은 지역의 특산물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좋은 풍경을 보고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음식을 통해 얻는 만족감과 어우러진다면 정말 최고의 여행이 될 수 있죠.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큼살면서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요? 더보기 쌀쌀한 날씨에 차 한잔 어떠세요? 직장이나 학교에서 커피 많이들 타거나 사서 드실텐데요.요즘같은 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몸도 녹이면서졸음도 쫓아내는 목적으로 많이 마시게 됩니다.하지만 아시다시피 커피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있기도 하고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우리 몸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고도 하죠.그래서 최근에는 건강도 챙기면서 맛도 느낄 수 있는다양한 종류의 차가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먹을 수 있는 꽃을 이용해 꽃향기과 심신의 안정을 누릴 수 있는 꽃차부터다양한 향과 허브의 효능을 얻을 수 있는 허브차까지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고 하는데요.저는 개인적으로 곡물의 구수한 느낌을 좋아해서곡물로 만든 차를 선호합니다.특히 옥수수차를 가장 좋아하는데, 약간의 보리차와 섞어 우려내면그 구수함이 더욱 증폭된다고 하네요.평소 커.. 더보기 건치인 사람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모든 어금이에 모두 크라운이 씌워져있어요.중학생 때 갑자기 잇몸이 부어오르고 고름이 차서 치과에 갔더니치아와 잇몸상태가 말도 아니라는 진단과 함께엄청난 돈을 들여서 거의 반년을 치료했었죠.그 이후로 부모님의 눈치를 엄청 보면서 살았었는데참 웃겼던게 그때 한창 치료를 받을 때도 군것질을 못끊었는데요즘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엄밀히 말하면 요즘에는 군것질이 아니라 밤늦게 야식을 먹는데먹고나면 급 피곤해져서 양치를 안하고 잘때가 가끔있는데항상 걱정은 하면서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걱정이네요.주위 친구들중에 술담배 열심히 하는데도 건치인 애들이 많은데저는 그게 너무 부럽네요. 저는 술담배도 안하는데 말이죠. 더보기 이전 1 2 3 4 ··· 2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