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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야기/키 크는 법

키크는수술, 부작용 언론 보도

키크는수술, 부작용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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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안녕하세요.
자신의 키가 작다고 키크는수술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최근 들어 많아졌는데요. 이번에 언론에서 이 문제점에 대해서 보도를 했습니다. 성공을 할 수 있지만 부작용 위험이 지나치게 높고 잘못하면 평생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키크는수술 부작용에 대해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키크는수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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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키크는수술은 뼈의 바깥쪽을 잘라서 매일 1mm씩 장치를 사용해 늘리는 것입니다. 뼈가 부러질 경우 자연회복되서 뼈가 붙는 현상을 이용한 것인데요. 1cm를 늘이는 데 50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수술은 성장판이 닫힌 성인만이 가능해서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아이는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정강이뼈를 잘라서 뼈 내부에 철심을 넣고 고정장치를 바깥쪽에 달아 매일 레버를 돌려주는 것이 수술과 뼈를 늘리는 방법입니다.

최대 5-6cm 정도까지 늘릴 수 있다고 하네요.

 

키크는수술의 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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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수술이 잘못될 경우 까치발이나 신경마비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언론에서 부작용을 가진 사람들을 인터뷰했는데 정말 안타깝더군요.

뼈가 계속 자라지 않든지
골반뼈가 괴사하든지
철심이 부러지면서 복숭아뼈까지 부러져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하든지

여러 사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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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 아닐까요.)
보통 병을 가지신 분들이 아니면 20-40대의 비교적 젊은 분들이 키크는수술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수술이 잘 되더라도 인위적으로 늘린 뼈는 비교적 약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나이를 먹고나서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알 수도 없고요.

본인의 키가 정말 병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이런 수술은 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아이라면 수술이라는 선택을 하기 전에 키가 크기 위한 운동과 약을 처방받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작은 키를 커버하기 위해 몸짱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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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키크는수술 부작용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