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본에 재료를 사서 시도했다.
첫번째 작품은 겉보기에는 그럴 듯 해보이지만 마무리가 정말 엉성하다.
도자기 장인이 마음에 들지않는 작품은 깨버린다는 말을 알듯 말듯.
두번째 작품
노하우가 붙었다. 1시간만에 뚝딱. 오... 이제 만들 줄 알겠다.
익히는데 하루 꼬박 걸린 듯 하다. 휴~
첫번째 작품은 겉보기에는 그럴 듯 해보이지만 마무리가 정말 엉성하다.
도자기 장인이 마음에 들지않는 작품은 깨버린다는 말을 알듯 말듯.
두번째 작품
노하우가 붙었다. 1시간만에 뚝딱. 오... 이제 만들 줄 알겠다.
익히는데 하루 꼬박 걸린 듯 하다. 휴~